1970년대 인기를 구가했던 배우 겸 영화 제작자 한지일의 근황이 공개됐다.
▲ 한지일 근황(사진=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
2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미국에 거주중인 한지일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지일은 "미국에서는 일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취직이 안된다"며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젓갈 장사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누가 저를 알아보겠냐. 이미 잊힌 배우인데"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한지일 근황(사진=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
2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미국에 거주중인 한지일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지일은 "미국에서는 일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취직이 안된다"며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젓갈 장사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누가 저를 알아보겠냐. 이미 잊힌 배우인데"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