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세영이 26일 정오 디지털 싱글 `쉘 위 댄스(Shall We Dance)` 음원을 공개한다.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이하 레인보우브릿지)의 새로운 음원 프로젝트인 `더 레인보우브릿지 프로젝트(The Rainbowbridge Project)`의 첫 번째 주인공인 박세영은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를 통해 인디밴드 스탠딩에그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최민훈 작곡가의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는 영국의 빈티지한 느낌의 사운드와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감성을 멜로디로 표현한 곡으로, 담백한 박세영의 보이스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인디밴드 스탠딩에그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더해져 잔잔하면서도 긴 여운을 남기는 음악이다. 작사가 오예리와 레인보우브릿지 소속 프로듀서인 마리오가 함께 쓴 노랫말은 우리의 일상을 채워주고 밝혀주는 음악에 대한 찬가로 이 곡 역시 리스너들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어반스튜디오의 홍진 대표가 연출했다.
레인보우브릿지 김진우 대표는 "박세영의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는 갑자기 선선해진 가을 날씨 탓에 움츠러든 대중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을 것이며, 충분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음원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레인보우브릿지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더 레인보우브릿지 프로젝트(The Rainbowbridge Project)`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능 있는 가창자와 김도훈, 황성진, 마리오 등 레인보우브릿지 소속 프로듀서간의 다양한 음악적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사진=S.A.L.T.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이하 레인보우브릿지)의 새로운 음원 프로젝트인 `더 레인보우브릿지 프로젝트(The Rainbowbridge Project)`의 첫 번째 주인공인 박세영은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를 통해 인디밴드 스탠딩에그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최민훈 작곡가의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는 영국의 빈티지한 느낌의 사운드와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감성을 멜로디로 표현한 곡으로, 담백한 박세영의 보이스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인디밴드 스탠딩에그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더해져 잔잔하면서도 긴 여운을 남기는 음악이다. 작사가 오예리와 레인보우브릿지 소속 프로듀서인 마리오가 함께 쓴 노랫말은 우리의 일상을 채워주고 밝혀주는 음악에 대한 찬가로 이 곡 역시 리스너들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어반스튜디오의 홍진 대표가 연출했다.
레인보우브릿지 김진우 대표는 "박세영의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는 갑자기 선선해진 가을 날씨 탓에 움츠러든 대중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을 것이며, 충분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음원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레인보우브릿지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더 레인보우브릿지 프로젝트(The Rainbowbridge Project)`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능 있는 가창자와 김도훈, 황성진, 마리오 등 레인보우브릿지 소속 프로듀서간의 다양한 음악적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사진=S.A.L.T.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