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안티에이징 시작해야 피부탄력 지킨다~

입력 2013-09-26 15:40  


젊을 때 방심한 사이 피부 탄력은 서서히 무너지고 노화는 도미노처럼 급격하게 나타난다. 대한민국 1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 ‘2013 아이오페 스킨리포트 바이오 안티에이징II’(이하 ‘아이오페 스킨리포트’)에 따르면 30대 여자 54.9%가 탄력 저하를 체감한다고 밝혔다. 살이 찐 게 아닌데도 턱살이 생긴 듯한 기분이 들고 점차 탄력이 떨어짐을 몸소 피부로 느낀다는 것이다.
이들은 꿈꾸는 이상적인 피부로 어려 보이면서 젊고 건강한 피부를 꼽았다. 또한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 탄력이 필수라고 답했다. 피부 탄력만 잘 관리해도 피부 결은 물론 얼굴 윤곽이 무너지지 않아 피부가 건강해 보이고 결과적으로 얼굴도 작아 보이는 효과를 내기 때문.
한때 여자들은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해 팔자 주름이나 눈가, 이마 등 부위별 시술을 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시술과 수술로 얼굴의 결점을 부자연스럽게 수정하기보다는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나이 드는 것을 선호한다. 이를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습관을 기반으로 피부 속부터 채우는 근본적 탄력 케어를 해야 한다. 이상적인 피부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기 때문에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아이오페 스킨리포트’에 따르면 젊어 보이기를 열망하는 여자들은 안티에이징 제품보다 수분 크림이나 집중 케어 제품인 마스크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고가의 고영양인 안티에이징 제품은 나이가 더 들었을 때 사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자리 잡은 탓. 눈에 띄게 떨어진 피부 탄력과 주름을 개선하기엔 수분 크림과 마스크로는 역부족이다. 때문에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관리을 시작하는 것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아이오페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인텐시브는 스페셜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관계자는 “바이오 핵심 복합체 성분인 바이오 글리칸TM이 피부 필수 활성 요소를 강화해 속탄력부터 피부 윤기까지 촘촘하게 끌어 올려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탱탱하고 빛이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페이스 요가에 사용되고 있는 편백나무 우드볼을 이용해 마사지를 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마사지는 얼굴 근육에 운동 효과를 줘 턱 선과 볼 살 라인의 피부 탄력을 높여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안색이 맑아지게 한다. 또한 잠들기 전 아로마 오일이나 향초를 이용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노화의 속도를 늦춰 탄력 있고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사진=아이오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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