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2차 티저 오픈(27일 정오 예정)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이미지 컷을 미리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들은 신곡 `나를 사랑해줘`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향후 무대 콘셉트를 위해 참고용으로 찍어둔 스냅컷으로, 화보 이상의 감각과 스타일이 살아있어 `역시 트렌드세터`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절제된 블랙톤으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펑키한 소녀의 이미지와 섹시한 여성의 이미지를 절묘하게 믹스해낸 이번 콘셉트를 두고 많은 스타일리스트들은 "기존 화려한 파스텔톤으로 대변된 러블리의 일상적 이미지를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호평을 전했다고 한다.
서인영 컴퍼니 측은 "음악 자체의 경쾌하고 사랑스런 느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상 콘셉트는 되려 블랙톤으로 절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내일(27일 정오) 공개되는 2차 티저를 통해 그 느낌을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1차 티저를 접한 팬들은 "나를 사랑해줘~후렴구가 상큼한 게 중독성이 강하다" "서인영 보컬과 개코의 랩이 은근 잘 어울린다" "노래가 정말 사랑스러워 무대가 궁금해진다"는 기대감을 보였다.
서인영의 신곡 `나를 사랑해줘`는 감각적인 그루브와 러블리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여성 솔로 가수에게는 처음으로 피처링과 랩 작사까지 참여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서인영은 27일(금) 정오 신곡의 컨셉을 담은 2차 티저 공개에 이어 10월 4일 공식 음원 발표 및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공개된 이미지들은 신곡 `나를 사랑해줘`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향후 무대 콘셉트를 위해 참고용으로 찍어둔 스냅컷으로, 화보 이상의 감각과 스타일이 살아있어 `역시 트렌드세터`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절제된 블랙톤으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펑키한 소녀의 이미지와 섹시한 여성의 이미지를 절묘하게 믹스해낸 이번 콘셉트를 두고 많은 스타일리스트들은 "기존 화려한 파스텔톤으로 대변된 러블리의 일상적 이미지를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호평을 전했다고 한다.
서인영 컴퍼니 측은 "음악 자체의 경쾌하고 사랑스런 느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상 콘셉트는 되려 블랙톤으로 절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내일(27일 정오) 공개되는 2차 티저를 통해 그 느낌을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1차 티저를 접한 팬들은 "나를 사랑해줘~후렴구가 상큼한 게 중독성이 강하다" "서인영 보컬과 개코의 랩이 은근 잘 어울린다" "노래가 정말 사랑스러워 무대가 궁금해진다"는 기대감을 보였다.
서인영의 신곡 `나를 사랑해줘`는 감각적인 그루브와 러블리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여성 솔로 가수에게는 처음으로 피처링과 랩 작사까지 참여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서인영은 27일(금) 정오 신곡의 컨셉을 담은 2차 티저 공개에 이어 10월 4일 공식 음원 발표 및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