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있는 4베이 중소형 아파트, 든든한 배후수요 ‘눈길’
9월 대구시 분양시장의 선두로 나선 원건설의 ‘대구 힐데스하임’은 지난 10~11일 1.3순위 모집에서 2.61대 1의 청약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는 302가구 모집에 당해 지역에서만 648명이 몰려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원건설 관계자는 “대구에는 그간 중소형 아파트 신규공급이 없었고, 연구단지,대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주변 호재가 넉넉했던 점이 큰 관심을 모았다”며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는 점이 30~40대 수요자의 이목을 잡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아파트는 722만 9000㎡ 규모로 개발되는 미래형 첨단복합도시인 ‘대구테크노폴리스’ 내에 들어선다. 테크노폴리스에는 대구의 산업경제를 책임질 각종 연구 단지와 산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주거 기능을 갖춘 자족산업단지라는 점까지 갖춰 대구 경제의 심장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테크노폴리스 주거단지는 1만7000가구가 계획돼 있다. 이 중 3개 단지는 현재 분양을 마친 상태다. 올 하반기에는 대구 힐데스하임을 선두로 7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아파트의 규모는 지하 1~2층 지상 13~22층, 10개 동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m²형 302가구, 76m²형 42가구, 71m²형 198가구, 70m²형 128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 입맛에 맞춘 4베이 중소형으로 설계했다.
각 가구는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시켰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해 입주민의 편의를 도모했다는 평을 받았다. 평면 설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원건설만의 노하우가 적용돼 중대형 못지 않은 공간 체감을 느낄 수 있다. 대부분 가구가 쾌적한 정남향으로 배치가 돼 일조량과 개방감이 우수하다.
주거부터 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린다
수납 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됐다. 각 가구에는 냉장고장, 다용도실,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이 들어선다. 일부 가구에는 주부를 배려한 맘스 데스크 (컴퓨터, 독서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를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주민회의실, 문고, 보육시설 등이 제공된다. 입주민 연령과 취향을 배려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체력단련과 문화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어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
교육환경도 좋다. 각급 학교가 모여 있어 교육 단지로도 손색이 없다.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 등하굣길이 안전하다. 단지 인근엔 계명대 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의 카이스트로 불리는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와 국립대구과학관 등 각종 연구시설과 대구의 명문고로 불리는 포산고가 인접해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현풍IC가 가까워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오는 2014년 8월에는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대구 곳곳으로 이동이 더 원활해 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건설은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시 1차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발코니 무료 확장 서비스와 주중에는 힐데스하임CC 이용 시 준회원 대우 혜택도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문화용지 812블록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15년 11월이다.
9월 대구시 분양시장의 선두로 나선 원건설의 ‘대구 힐데스하임’은 지난 10~11일 1.3순위 모집에서 2.61대 1의 청약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는 302가구 모집에 당해 지역에서만 648명이 몰려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원건설 관계자는 “대구에는 그간 중소형 아파트 신규공급이 없었고, 연구단지,대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주변 호재가 넉넉했던 점이 큰 관심을 모았다”며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는 점이 30~40대 수요자의 이목을 잡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아파트는 722만 9000㎡ 규모로 개발되는 미래형 첨단복합도시인 ‘대구테크노폴리스’ 내에 들어선다. 테크노폴리스에는 대구의 산업경제를 책임질 각종 연구 단지와 산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주거 기능을 갖춘 자족산업단지라는 점까지 갖춰 대구 경제의 심장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테크노폴리스 주거단지는 1만7000가구가 계획돼 있다. 이 중 3개 단지는 현재 분양을 마친 상태다. 올 하반기에는 대구 힐데스하임을 선두로 7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아파트의 규모는 지하 1~2층 지상 13~22층, 10개 동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m²형 302가구, 76m²형 42가구, 71m²형 198가구, 70m²형 128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 입맛에 맞춘 4베이 중소형으로 설계했다.
각 가구는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시켰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해 입주민의 편의를 도모했다는 평을 받았다. 평면 설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원건설만의 노하우가 적용돼 중대형 못지 않은 공간 체감을 느낄 수 있다. 대부분 가구가 쾌적한 정남향으로 배치가 돼 일조량과 개방감이 우수하다.
주거부터 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린다
수납 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됐다. 각 가구에는 냉장고장, 다용도실,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이 들어선다. 일부 가구에는 주부를 배려한 맘스 데스크 (컴퓨터, 독서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를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주민회의실, 문고, 보육시설 등이 제공된다. 입주민 연령과 취향을 배려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체력단련과 문화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어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
교육환경도 좋다. 각급 학교가 모여 있어 교육 단지로도 손색이 없다.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 등하굣길이 안전하다. 단지 인근엔 계명대 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의 카이스트로 불리는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와 국립대구과학관 등 각종 연구시설과 대구의 명문고로 불리는 포산고가 인접해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현풍IC가 가까워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오는 2014년 8월에는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대구 곳곳으로 이동이 더 원활해 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건설은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시 1차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발코니 무료 확장 서비스와 주중에는 힐데스하임CC 이용 시 준회원 대우 혜택도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문화용지 812블록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15년 11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