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배우 백윤식의 연인으로 알려진 방송사 기자 A씨가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으나 끝내 취소됐다.
당초 백윤식의 단골로 알려진 서래마을 P레스토랑에서 2시에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2시 30분으로 기자회견이 연기됐고, 기자 A씨는 행방불명되면서 최종 기자회견이 취소됐다.
27일 한 매체는 "A씨가 오늘 오후 2시께 백윤식과 관련된 충격적인 내용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이어 "백윤식의 모든 것을 명명백백히 밝히겠다"고 강한 어조로 입장을 전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