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오는 10월 17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한미FTA 및 해외 대형유통망 컨퍼런스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미FTA 발효를 비롯해 중국과의 FTA 협상 추진 등 대외통상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한미FTA 활용률을 높이고, FTA를 활용한 중기 우수제품의 세계 대형소비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미국무역대표부 및 주한미국대사관 등 미국정부 관계자와 산자부 관계자, 관세사, 유관기관 담당자 등 국내전문가가 컨퍼런스에 참여해 한미FTA 활용전략과 검증대응방안에 대해 강연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FTA활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입니다.
또한, 관세사 등 FTA전문가가 원산지애로사항 등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상담해주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FTA 가이드북 등 FTA활용 관련자료도 무료로 배포할 계획입니다.
한편, 컨퍼런스 행사와 동시에 미국, EU 등 주요국 바이어가 참가하는 구매상담회가 열립니다.
한미FTA 수혜품목인 섬유의류,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기계부품 등과 해외 현지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홈쇼핑 등에 입점시킬 생활소비재/전자제품/미용패션용품 분야의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 바이어들과의 상담회가 진행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팩스(02-769-6720)나 이메일(smile@sbc.or.kr)을 통해 10월 10일(목)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문의: 중진공 수출마케팅처(02-769-6957)
이번 행사는 한미FTA 발효를 비롯해 중국과의 FTA 협상 추진 등 대외통상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한미FTA 활용률을 높이고, FTA를 활용한 중기 우수제품의 세계 대형소비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미국무역대표부 및 주한미국대사관 등 미국정부 관계자와 산자부 관계자, 관세사, 유관기관 담당자 등 국내전문가가 컨퍼런스에 참여해 한미FTA 활용전략과 검증대응방안에 대해 강연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FTA활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입니다.
또한, 관세사 등 FTA전문가가 원산지애로사항 등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상담해주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FTA 가이드북 등 FTA활용 관련자료도 무료로 배포할 계획입니다.
한편, 컨퍼런스 행사와 동시에 미국, EU 등 주요국 바이어가 참가하는 구매상담회가 열립니다.
한미FTA 수혜품목인 섬유의류,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기계부품 등과 해외 현지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홈쇼핑 등에 입점시킬 생활소비재/전자제품/미용패션용품 분야의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 바이어들과의 상담회가 진행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팩스(02-769-6720)나 이메일(smile@sbc.or.kr)을 통해 10월 10일(목)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문의: 중진공 수출마케팅처(02-769-6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