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가 MBC 특집 다큐멘터리 `신고합니다`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30일 MBC는 "`건군 제65주년-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배우 손현주가 내레이션을 하는 특집다큐멘터리 `신고합니다`를 방송한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대한민국군이 창설된 지 65년이 흘렀다. 제대로 된 옷과 장비는 물론이요, 먹을거리도 충분치 않았던 창군 초기. 하지만 지금, 군은 달라지고 있다. 맞춤형 전투복과 더불어 현대화된 음식과 생활공간으로 군인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것.
국군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인 `신고합니다`는 건군 65주년을 맞아 한 현역병사와 그의 두 할아버지의 1박 2일 병영체험을 통해 군의 의식주 변천사를 살펴보고 지난 65년을 재조명한다.
또한 건군 65주년을 맞아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를 위해 무려 1만 1천여 명의 병력이 지난여름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구슬땀을 흘렸다. 물론 처음 보는 전우들과 손발을 맞추고 마음을 맞추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낯선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것도 군인의 사명! 국군 장병들의 65번째 축제, 그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현주 내레이션 기대된다" "손현주 내레이션이라니 방송 봐야지" "손현주 내레이션 본방사수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현주가 내레이션을 맡은 `건군 65주년-국군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 `신고합니다`는 10월 1일(화) 오후 3시 10분에 방송된다.(사진=영화 `숨바꼭질` 스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30일 MBC는 "`건군 제65주년-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배우 손현주가 내레이션을 하는 특집다큐멘터리 `신고합니다`를 방송한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대한민국군이 창설된 지 65년이 흘렀다. 제대로 된 옷과 장비는 물론이요, 먹을거리도 충분치 않았던 창군 초기. 하지만 지금, 군은 달라지고 있다. 맞춤형 전투복과 더불어 현대화된 음식과 생활공간으로 군인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것.
국군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인 `신고합니다`는 건군 65주년을 맞아 한 현역병사와 그의 두 할아버지의 1박 2일 병영체험을 통해 군의 의식주 변천사를 살펴보고 지난 65년을 재조명한다.
또한 건군 65주년을 맞아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를 위해 무려 1만 1천여 명의 병력이 지난여름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구슬땀을 흘렸다. 물론 처음 보는 전우들과 손발을 맞추고 마음을 맞추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낯선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것도 군인의 사명! 국군 장병들의 65번째 축제, 그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현주 내레이션 기대된다" "손현주 내레이션이라니 방송 봐야지" "손현주 내레이션 본방사수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현주가 내레이션을 맡은 `건군 65주년-국군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 `신고합니다`는 10월 1일(화) 오후 3시 10분에 방송된다.(사진=영화 `숨바꼭질` 스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