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가 섹시한 유부녀로 변신했다.
3일 방송될 MBC `스토리쇼 화수분`에서 김준희는 `노출증 아내` 편에서 김성주의 아내 역을 맡아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김성주와 김준희가 열연한 에피소드 `노출증 아내`는 다이어트 성공 후, 몸매에 자신 있어진 아내를 둔 남편의 불안한 위기의 순간을 그린 황당한 사연이다.
촬영 내내 현장 남자 스태프들은 김준희의 완벽한 보디라인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엠블랙 미르, 개그맨 박휘순, 개그우먼 정명옥, 정주리가 특별 출연해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감초 연기를 선보이며 재미를 더했다.(사진=MB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3일 방송될 MBC `스토리쇼 화수분`에서 김준희는 `노출증 아내` 편에서 김성주의 아내 역을 맡아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김성주와 김준희가 열연한 에피소드 `노출증 아내`는 다이어트 성공 후, 몸매에 자신 있어진 아내를 둔 남편의 불안한 위기의 순간을 그린 황당한 사연이다.
촬영 내내 현장 남자 스태프들은 김준희의 완벽한 보디라인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엠블랙 미르, 개그맨 박휘순, 개그우먼 정명옥, 정주리가 특별 출연해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감초 연기를 선보이며 재미를 더했다.(사진=MB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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