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특급 1부 - 하진태의 메이저 공략주
하나대투증권 하진태> 26일 연속 외국인들이 매수를 했다. 그중에 삼성전자가 지난 2주 전만 해도 절반 정도인 56%를 차지했는데 3주간 합하고 26일을 합해보니 비율이 떨어졌다. 반면 지수에 대한 부분은 ETF가 들어온 부분이 있고 하인스, 자동차 쪽으로 분산됐다. 외국인들은 역시 자동차와 IT 대표주들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지수 ETF 쪽을 많이 매수했다. 매도에는 기관이 특징적인 부분이 있다.
계속 삼성전자를 대표로 하는 IT, 자동차 쪽을 매도했다. 외국인들은 IT를 매수하지만 LG 관련 IT는 매도하고 있는 점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3주 동안 외국인들이 2조 9,000억 정도 매수했고 기관이 2조 1,000억 정도를 매도했는데 그중 투신이 1조 7,000억이었다.
한 달 넘게 계속 매수하고 있는 삼성전자 코덱스200,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시에 매수했다. 현대차, NAVER가 있고 기아자동차는 지난 수요일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로 바뀌었지만 아직까지는 매수 측면이 있다. 현대중공업, LG화학하고 보이고 기관 매수를 보면 역이 코덱스200에는 양이 차지 않아 레버리지로 2배 가까운 수익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면서 지속적으로 매수를 하고 있다.
삼성물산, NHN엔터테인먼트, KB금융, 삼성생명 같은 종목들은 지속적으로 한달 내내 매수하고 있고 엔씨소프트, SK하이닉스, 대한항공은 지난 3주 동안 기관과 외국인이 동시에 매수한 종목이다. 매도를 보면 기관와 반대 동향이 나타나는 것이 있다. 결국 외국인은 NAVER는 사고 NHN엔터테인먼트는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이노텍과 두산중공업도 계속 매도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기관와 외국인이 동반해서 매도하고 있다. 기관 매도를 보면 레버리지를 매수하고 코덱스200은 매도해서 조금 더 강하게 가는 지수를 보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속적으로 매도, 현대차와 NAVER까지 매도했다. LG전자도 기관, 외국인 동반해서 매도를 했다.
그외 동시 매수하는 종목군은 고려아연, 대우건설, 삼성전기, OCI, SK 등이 나타나고 있다. 동시에 매도하는 종목은 희한한 부분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기관, 외국인 동시에 매도하고 있다. 물론 수요일에는 동시 매수로 전환됐지만 지속성 여부는 봐야 한다. 삼성테크윈, 제일모직, 한일이화 같은 종목이 동시에 매도한 종목군들이다.
아직은 어려운데 그래도 희망을 찾아볼 수 있다. 코스닥에 3주간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는데 1,700억 개 넘게 매수로 바뀌었다. 결과적으로 무엇인가 포트폴리오를 짜고 있는 것이다. 기관은 아직까지 100억 정도 매도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서울반도체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엄청 많이 매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특징적인 것이 IT부품 쪽을 매수하고 있다.
카메라 모듈과 FPCB, 게임주들이 나타나고 있고 자동차 부품이 있다. 서울반도체, CJ오쇼핑, 파라다이스, 사파이어테크 같은 종목군들을 지속적으로 많이 매수하고 있다. 다음과 솔브레인까지 보이는데 결과적으로 IT부품, 특히 LED 쪽에 굉장히 많은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고 최근 카메라 모듈, FPCB 쪽도 많이 포진하고 있다.
기관은 에스엠, CJ E&M 종목을 많이 매수했다. 두 종목은 기관, 외국인 동시 매수도 나타나고 있다. 조이맥스도 상당히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인터파크와 메디톡스는 지난 3주간 기관, 외국인이 동시에 매수한 종목이다. 바이넥스, 옵트론텍, 플렉스컴, SG&G 같은 종목군을 기관, 외국인 동시해서 매수한 종목이다. 동시 매도 종목은 바이오가 많이 보이고 있다. 컴투스, 네패스도 보여서 전반적으로 기관은 아직까지 매도하는 데 주력하고 있고 외국인들은 IT부품 관련 쪽으로 매수를 지속적으로 하는 포트폴리오를 짜고 있다.
거래소는 네 종목 정도다. 한국콜마, GKL, SK하이닉스, KB금융이다. 코스닥은 매일유업, 서울반도체, 와이지-원이다. 한국콜마는 바닥권에서 서서히 탈피되는 모습이 좋게 보인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들이 매수, 기관도 최근 매수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고점 근처 박스권에서 연 3일 동안 상승세를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눌림목이 나온다면 충분히 매수 공약이 가능하다. GKL은 장단기 이동평균선들을 9월에 회복했고 돌파한 다음에 지지를 받고 나서 또 한 번 9월에 지지를 받는 박스의 상단을 돌파시도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3만 5,000원을 돌파되는 위의 구간으로 갈 가능성들이 힘의 응축이 상당히 많이 됐다. 지난 수요일 SK하이닉스가 시장에서 각광 받았다. 본격적으로 3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하는 부분이 나오고 있다.
그런 것들로 인해서 강세가 나타났기 때문에 추가적인 강세가 예상된다. 코스닥에서 매일유업도 거래소의 한국콜마처럼 바닥을 탈피하는 모습이다. 4만 원을 돌파할 때부터 강도가 나타날 것이다. 외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매수한 서울반도체는 많이 매수한 것에 비해서는 시세는 최근 들어서 나지 않았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실적이 발표되면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이 나올 것이다. 와이지-원은 실적 개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최근 기관, 외국인들 특히 이번 주에 많이 매수하고 있으면서 바닥권을 탈피하는 모습이다. 특히 장단기 이동평균선에서의 지지를 받고 나서 상승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하진태> 26일 연속 외국인들이 매수를 했다. 그중에 삼성전자가 지난 2주 전만 해도 절반 정도인 56%를 차지했는데 3주간 합하고 26일을 합해보니 비율이 떨어졌다. 반면 지수에 대한 부분은 ETF가 들어온 부분이 있고 하인스, 자동차 쪽으로 분산됐다. 외국인들은 역시 자동차와 IT 대표주들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지수 ETF 쪽을 많이 매수했다. 매도에는 기관이 특징적인 부분이 있다.
계속 삼성전자를 대표로 하는 IT, 자동차 쪽을 매도했다. 외국인들은 IT를 매수하지만 LG 관련 IT는 매도하고 있는 점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3주 동안 외국인들이 2조 9,000억 정도 매수했고 기관이 2조 1,000억 정도를 매도했는데 그중 투신이 1조 7,000억이었다.
한 달 넘게 계속 매수하고 있는 삼성전자 코덱스200,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시에 매수했다. 현대차, NAVER가 있고 기아자동차는 지난 수요일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로 바뀌었지만 아직까지는 매수 측면이 있다. 현대중공업, LG화학하고 보이고 기관 매수를 보면 역이 코덱스200에는 양이 차지 않아 레버리지로 2배 가까운 수익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면서 지속적으로 매수를 하고 있다.
삼성물산, NHN엔터테인먼트, KB금융, 삼성생명 같은 종목들은 지속적으로 한달 내내 매수하고 있고 엔씨소프트, SK하이닉스, 대한항공은 지난 3주 동안 기관과 외국인이 동시에 매수한 종목이다. 매도를 보면 기관와 반대 동향이 나타나는 것이 있다. 결국 외국인은 NAVER는 사고 NHN엔터테인먼트는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이노텍과 두산중공업도 계속 매도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기관와 외국인이 동반해서 매도하고 있다. 기관 매도를 보면 레버리지를 매수하고 코덱스200은 매도해서 조금 더 강하게 가는 지수를 보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속적으로 매도, 현대차와 NAVER까지 매도했다. LG전자도 기관, 외국인 동반해서 매도를 했다.
그외 동시 매수하는 종목군은 고려아연, 대우건설, 삼성전기, OCI, SK 등이 나타나고 있다. 동시에 매도하는 종목은 희한한 부분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기관, 외국인 동시에 매도하고 있다. 물론 수요일에는 동시 매수로 전환됐지만 지속성 여부는 봐야 한다. 삼성테크윈, 제일모직, 한일이화 같은 종목이 동시에 매도한 종목군들이다.
아직은 어려운데 그래도 희망을 찾아볼 수 있다. 코스닥에 3주간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는데 1,700억 개 넘게 매수로 바뀌었다. 결과적으로 무엇인가 포트폴리오를 짜고 있는 것이다. 기관은 아직까지 100억 정도 매도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서울반도체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엄청 많이 매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특징적인 것이 IT부품 쪽을 매수하고 있다.
카메라 모듈과 FPCB, 게임주들이 나타나고 있고 자동차 부품이 있다. 서울반도체, CJ오쇼핑, 파라다이스, 사파이어테크 같은 종목군들을 지속적으로 많이 매수하고 있다. 다음과 솔브레인까지 보이는데 결과적으로 IT부품, 특히 LED 쪽에 굉장히 많은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고 최근 카메라 모듈, FPCB 쪽도 많이 포진하고 있다.
기관은 에스엠, CJ E&M 종목을 많이 매수했다. 두 종목은 기관, 외국인 동시 매수도 나타나고 있다. 조이맥스도 상당히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인터파크와 메디톡스는 지난 3주간 기관, 외국인이 동시에 매수한 종목이다. 바이넥스, 옵트론텍, 플렉스컴, SG&G 같은 종목군을 기관, 외국인 동시해서 매수한 종목이다. 동시 매도 종목은 바이오가 많이 보이고 있다. 컴투스, 네패스도 보여서 전반적으로 기관은 아직까지 매도하는 데 주력하고 있고 외국인들은 IT부품 관련 쪽으로 매수를 지속적으로 하는 포트폴리오를 짜고 있다.
거래소는 네 종목 정도다. 한국콜마, GKL, SK하이닉스, KB금융이다. 코스닥은 매일유업, 서울반도체, 와이지-원이다. 한국콜마는 바닥권에서 서서히 탈피되는 모습이 좋게 보인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들이 매수, 기관도 최근 매수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고점 근처 박스권에서 연 3일 동안 상승세를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눌림목이 나온다면 충분히 매수 공약이 가능하다. GKL은 장단기 이동평균선들을 9월에 회복했고 돌파한 다음에 지지를 받고 나서 또 한 번 9월에 지지를 받는 박스의 상단을 돌파시도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3만 5,000원을 돌파되는 위의 구간으로 갈 가능성들이 힘의 응축이 상당히 많이 됐다. 지난 수요일 SK하이닉스가 시장에서 각광 받았다. 본격적으로 3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하는 부분이 나오고 있다.
그런 것들로 인해서 강세가 나타났기 때문에 추가적인 강세가 예상된다. 코스닥에서 매일유업도 거래소의 한국콜마처럼 바닥을 탈피하는 모습이다. 4만 원을 돌파할 때부터 강도가 나타날 것이다. 외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매수한 서울반도체는 많이 매수한 것에 비해서는 시세는 최근 들어서 나지 않았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실적이 발표되면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이 나올 것이다. 와이지-원은 실적 개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최근 기관, 외국인들 특히 이번 주에 많이 매수하고 있으면서 바닥권을 탈피하는 모습이다. 특히 장단기 이동평균선에서의 지지를 받고 나서 상승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