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한글날을 맞아 나눔 글꼴 배포, 문서 서식 제공 등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네이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더욱 선명하게 잘 보이는 `나눔바른고딕` 글꼴과 캘린더, 이력서 등의 문서 서식 20종을 새롭게 추가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년창업점포, 소규모 상점 등의 가게에 얽힌 따뜻한 이야기를 캠페인 페이지 내 `한글 함께`(http://hangeul.naver.com/sign) 공간에 남기면 20곳을 선정해 나눔글꼴로 된 한글 간판을 무료로 설치해줄 계획입니다.
김우정 CMD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실생활 속에 한글을 더욱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한글 간판 제작 등의 활동이 주변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네이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더욱 선명하게 잘 보이는 `나눔바른고딕` 글꼴과 캘린더, 이력서 등의 문서 서식 20종을 새롭게 추가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년창업점포, 소규모 상점 등의 가게에 얽힌 따뜻한 이야기를 캠페인 페이지 내 `한글 함께`(http://hangeul.naver.com/sign) 공간에 남기면 20곳을 선정해 나눔글꼴로 된 한글 간판을 무료로 설치해줄 계획입니다.
김우정 CMD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실생활 속에 한글을 더욱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한글 간판 제작 등의 활동이 주변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