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혜연의 생체나이가 화제다.
5일 방송될 SBS `잘 먹고 잘사는 법`의 `몇 살이세요?!`에서는 김혜연의 생체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3살 적은 40세라는 것이 공개된다.
2남 2녀를 둔 김혜연은 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로 집안 살림하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노래 부르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그런 김혜연의 생체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3살 젊은 40세로, 신체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4살 젊은 39세인 이유는 바로 아침을 꼭 챙겨 먹는 식습관 때문이라고.
아침은 왕비처럼 푸짐하게 차려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하루 한 번 이상 챙겨 먹는 일본식 생청국장은 네 번의 임신과 출산을 겪은 김혜연의 뼈 건강을 지켜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오랜 시간 유지해온 불규칙한 생활패턴 때문에 건강상에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위내시경 결과, 식도 부분에 `칸디다`라는 곰팡이가 생겼고, 예상치 못했던 결과에 김혜연 역시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혜연의 생체나이와 건강비결이 공개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이사한 새 보금자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방송은 5일 토요일 오전 8시 45분.(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5일 방송될 SBS `잘 먹고 잘사는 법`의 `몇 살이세요?!`에서는 김혜연의 생체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3살 적은 40세라는 것이 공개된다.
2남 2녀를 둔 김혜연은 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로 집안 살림하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노래 부르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그런 김혜연의 생체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3살 젊은 40세로, 신체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4살 젊은 39세인 이유는 바로 아침을 꼭 챙겨 먹는 식습관 때문이라고.
아침은 왕비처럼 푸짐하게 차려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하루 한 번 이상 챙겨 먹는 일본식 생청국장은 네 번의 임신과 출산을 겪은 김혜연의 뼈 건강을 지켜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오랜 시간 유지해온 불규칙한 생활패턴 때문에 건강상에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위내시경 결과, 식도 부분에 `칸디다`라는 곰팡이가 생겼고, 예상치 못했던 결과에 김혜연 역시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혜연의 생체나이와 건강비결이 공개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이사한 새 보금자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방송은 5일 토요일 오전 8시 45분.(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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