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비비고`가 오픈 1년만에 `2014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비비고의 등재는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 브랜드 레스토랑으로는 최초의 성과입니다.
지난 해 7월 런던올림픽 개막에 맞춰 오픈한 비비고 영국 소호점은 펍(Pub) 문화에 익숙한 영국인들이 한식을 더욱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존 비비고 매장들과는 차별화된 바& 다이닝(Bar&Dining)의 새로운 형태로 매장을 선보였으며, 한국의 미를 살린 인테리어 한식에 어울리는 와인 리스트를 제공 ‘소주 칵테일’ 등 한국적인 메뉴를 강화하는 등의 새로운 시도를 꾀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비비고의 등재는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 브랜드 레스토랑으로는 최초의 성과입니다.
지난 해 7월 런던올림픽 개막에 맞춰 오픈한 비비고 영국 소호점은 펍(Pub) 문화에 익숙한 영국인들이 한식을 더욱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존 비비고 매장들과는 차별화된 바& 다이닝(Bar&Dining)의 새로운 형태로 매장을 선보였으며, 한국의 미를 살린 인테리어 한식에 어울리는 와인 리스트를 제공 ‘소주 칵테일’ 등 한국적인 메뉴를 강화하는 등의 새로운 시도를 꾀한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