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주연의 영화 `코알라`가 화제다.
`코알라`는 실패와 좌절 앞에 굴하지 않고 쏘맥 한잔에 행복해지는 세 청춘의 창업 도전기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박진주는 `코알라`에서 내집 마련을 꿈꾸는 만년 알바생 `우리`역을 맡아 청춘들의 솔직한 성장기를 연기한다.
박진주는 영화 `써니`에서 남다른 외모와 타고난 욕 실력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박진주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얘가 이 친구였어?" "아! 써니! 이제 생각났다" "박진주..난 가수인줄 알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