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이 경기도 화성시 와우초등학교에 5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와우초등학교는‘제21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공모에서 창작동시 1천455편을 응모해 학교 단체 부문에서 최다 응모를 기록하며 ‘책봄 캠페인’ 대상을 받았다고 대교 측은 설명했습니다.
대교문화재단은 대상 시상과 함께 총 5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와우초등학교 꿈마루 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
와우초등학교 하문혜 교사는 “책읽기는 창의 인재로 커갈 미래 꿈나무들의 등불”이라며, “평소 독서퀴즈대회, 독서토론대회 등 다양한 독서지도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표현력과 상상력을 키우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공모 대회로 참신하고 역량 있는 아동문학가와 그림책 작가를 발굴하고, 어린이들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고 있습니다.
와우초등학교는‘제21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공모에서 창작동시 1천455편을 응모해 학교 단체 부문에서 최다 응모를 기록하며 ‘책봄 캠페인’ 대상을 받았다고 대교 측은 설명했습니다.
대교문화재단은 대상 시상과 함께 총 5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와우초등학교 꿈마루 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
와우초등학교 하문혜 교사는 “책읽기는 창의 인재로 커갈 미래 꿈나무들의 등불”이라며, “평소 독서퀴즈대회, 독서토론대회 등 다양한 독서지도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표현력과 상상력을 키우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공모 대회로 참신하고 역량 있는 아동문학가와 그림책 작가를 발굴하고, 어린이들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