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인도네시아 잠비주정부 주지사와 광산입지형 석탄화력(200MW×2기) 개발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력분야에서 민관협력개발 방식(PPP)으로 진행되는 아세안 지역 최초의 사업이며 발전소 건설과 광산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광산입지형 사업입니다.
남동발전은 타당성 검토 등을 수행해 인니전력공사(PLN)를 비롯한 인니 정부부처에 사업을 제안해 승인 후, 공개 입찰이 진행되며 인니 정부가 사업개발 전 과정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니 최초의 PPP 개발사업으로 수주 성공시 인니 정부의 보증으로 안정적인 사업 수행이 가능하며 광산입지형 발전소 특성상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력분야에서 민관협력개발 방식(PPP)으로 진행되는 아세안 지역 최초의 사업이며 발전소 건설과 광산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광산입지형 사업입니다.
남동발전은 타당성 검토 등을 수행해 인니전력공사(PLN)를 비롯한 인니 정부부처에 사업을 제안해 승인 후, 공개 입찰이 진행되며 인니 정부가 사업개발 전 과정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니 최초의 PPP 개발사업으로 수주 성공시 인니 정부의 보증으로 안정적인 사업 수행이 가능하며 광산입지형 발전소 특성상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