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가 3분기 실적 기대감에 일제히 강세를 기록 중입니다.
11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일대비 1650원, 3.73% 상승한 4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KB금융이 3.85%, 우리금융도 5%대 강세를 기록 중입니다.
이고은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은행업종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와 부합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KB금융과 신한지주가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