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송도국제도시에서 `제1회 인천 음악 불꽃축제`가 개막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인천 불꽃축제는 인천시 역사 중 미추홀 2000년, 인천개항 130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제 49회 시민의 날’과 맞물려 개최된다.
인천 음악 불꽃축제는 음악, 레이저쇼, 불꽃놀이 등이 어우러진 축제로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아트센터 인근 호수와 부지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된다
한편 승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는 오후 8시 30분∼10시 30분까지 임시열차 13편이 추가로 투입되며 열차 운행 간격은 8분에서 4분으로 단축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인천 불꽃축제는 인천시 역사 중 미추홀 2000년, 인천개항 130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제 49회 시민의 날’과 맞물려 개최된다.
인천 음악 불꽃축제는 음악, 레이저쇼, 불꽃놀이 등이 어우러진 축제로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아트센터 인근 호수와 부지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된다
한편 승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는 오후 8시 30분∼10시 30분까지 임시열차 13편이 추가로 투입되며 열차 운행 간격은 8분에서 4분으로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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