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14일 서울반도체의 분기 이익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격 5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서울 반도체의 3분기 이익은 기대를 충족하는 수준을 보이고 2014년에는 조명용 LED 성장에 따라 이익률이 추가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0.1% 하락한 2,652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3.6% 상승한 3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조명용 LED 비중이 50%를 넘어서는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8%, 34.1% 상승한 1조 2,319억원과 1,401억원을 전망했습니다.
그는 동사의 주가는 2013년 연초대비 82.5% 상승했지만 동사 주가의 정점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서울 반도체의 3분기 이익은 기대를 충족하는 수준을 보이고 2014년에는 조명용 LED 성장에 따라 이익률이 추가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0.1% 하락한 2,652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3.6% 상승한 3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조명용 LED 비중이 50%를 넘어서는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8%, 34.1% 상승한 1조 2,319억원과 1,401억원을 전망했습니다.
그는 동사의 주가는 2013년 연초대비 82.5% 상승했지만 동사 주가의 정점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