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이 최근 일부 언론에 보도된 `막말 파문`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진상을 파악해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영철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사장은 `아모레퍼시픽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지난 10월 13일 저희 아모레퍼시픽 직원이 특약점 경영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하였다는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이런 불미스런 일로 아모레퍼시픽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해당 사안은 수 년 전에 발생한 것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저희 직원의 부적절한 언행에 책임을 통감하며, 빠른 시일 내에 진상을 파악하고 피해를 입으신 분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저희 아모레퍼시픽은 창업 이래 68년간 고객 여러분의 성원 속에서 아름다움과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특히 다양한 사업 파트너들과의 상생이 우리 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방향임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이번 일을 자기반성의 계기로 삼고, 앞으로 고객님께 더욱 사랑받는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보다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손영철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사장은 `아모레퍼시픽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지난 10월 13일 저희 아모레퍼시픽 직원이 특약점 경영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하였다는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이런 불미스런 일로 아모레퍼시픽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해당 사안은 수 년 전에 발생한 것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저희 직원의 부적절한 언행에 책임을 통감하며, 빠른 시일 내에 진상을 파악하고 피해를 입으신 분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저희 아모레퍼시픽은 창업 이래 68년간 고객 여러분의 성원 속에서 아름다움과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특히 다양한 사업 파트너들과의 상생이 우리 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방향임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이번 일을 자기반성의 계기로 삼고, 앞으로 고객님께 더욱 사랑받는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보다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