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이 LNG 발전 비중 확대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5일 오전 9시5분 현재 한국카본을 전거래일대비 370원(3.23%) 오른 8천64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우증권은 한국카본을 글로벌 LNG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주로 제시했습니다.
박승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권고안과 일본 원전 사태 이후 추세를 볼때 중장기적으로 LNG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연구원은 "향후 LNG 물동량 증가로 인해 LNG선, 저장탱크 등 LNG 관련 설비 확대가 예상된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LNG보냉재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한국카본의 수혜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15일 오전 9시5분 현재 한국카본을 전거래일대비 370원(3.23%) 오른 8천64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우증권은 한국카본을 글로벌 LNG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주로 제시했습니다.
박승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권고안과 일본 원전 사태 이후 추세를 볼때 중장기적으로 LNG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연구원은 "향후 LNG 물동량 증가로 인해 LNG선, 저장탱크 등 LNG 관련 설비 확대가 예상된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LNG보냉재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한국카본의 수혜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