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창립추진위원회(공동대표 박대춘. 연대성. 김진용)는 오늘(15일) `소상공인연합회 설립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700만 소상공인 정책에 반기를 들고 있는 중소기업중앙회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신설되는 소상공인들의 대표 법정단체로서 현재 법안이 발효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설립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창추위 측은 "상대 진영인 소상공인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최승재)에 중소기업중앙회의 개입이 이뤄져 설립이 늦춰지고 있다며 경제 5단체 중의 하나인 중소기업중앙회가 연합회 출범을 위해 공정한 자세를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편중된 성향으로 소상공인들의 분열을 더욱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 법정단체 출범의 추동력을 와해시키기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의 핵심 단체들과 단체장에 대해 표적 감사를 실시하는 등 중앙회로서는 하지 말아야 할 부도덕한 행위도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창추위 관계자는 "중소기업중앙회가 700만 소상공인의 염원인 소상공인 법정단체의 출범을 간섭하거나 훼방하지 말고, 중소기업중앙회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서 중소기업인의 권익보호와 중소기업의 생존권 보존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신설되는 소상공인들의 대표 법정단체로서 현재 법안이 발효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설립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창추위 측은 "상대 진영인 소상공인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최승재)에 중소기업중앙회의 개입이 이뤄져 설립이 늦춰지고 있다며 경제 5단체 중의 하나인 중소기업중앙회가 연합회 출범을 위해 공정한 자세를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편중된 성향으로 소상공인들의 분열을 더욱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 법정단체 출범의 추동력을 와해시키기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의 핵심 단체들과 단체장에 대해 표적 감사를 실시하는 등 중앙회로서는 하지 말아야 할 부도덕한 행위도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창추위 관계자는 "중소기업중앙회가 700만 소상공인의 염원인 소상공인 법정단체의 출범을 간섭하거나 훼방하지 말고, 중소기업중앙회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서 중소기업인의 권익보호와 중소기업의 생존권 보존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