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여의도 IFC몰과 여의도 공원에서 진행되는 ‘2014 S/S 서울패션위크’의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고 CJ오쇼핑 단독 콜렉션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패션위크는 매년 2회 열리는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로,이번 2014 S/S 서울패션위크에는 이상봉, 곽현주, 최범석, 고태용 디자이너 등 총 85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합니다.
CJ오쇼핑은 서울패션위크 공식후원사로 참여함으로써 디자이너들에게 보다 많은 패션쇼 기회를 제공하고 K패션을 알리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서울패션위크 둘째 날인 19일 저녁에는 CJ오쇼핑이 단독 콜렉션을 진행합니다.
1시간에 걸쳐 진행될 CJ오쇼핑 단독 콜렉션 ‘오패션데이’에서는 지오송지오, 에셀리아, 안나수이 등 15개 브랜드의 총 100여 개 작품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CJ몰에서는 서울패션위크 전용 웹페이지를 개설하고 이상봉, 최범석, 고태용, 최지형, 계한희 등 총 14명의 디자이너 콜렉션을 생중계합니다.
강형주 CJ오쇼핑 상품기획사업부 상무는 "국내외 패션 피플들에게 K패션을 비롯해 홈쇼핑 패션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고, 대중들에게 최신 패션 트렌드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데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역량 있는 국내 디자이너들이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K패션 문화 전파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패션위크는 매년 2회 열리는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로,이번 2014 S/S 서울패션위크에는 이상봉, 곽현주, 최범석, 고태용 디자이너 등 총 85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합니다.
CJ오쇼핑은 서울패션위크 공식후원사로 참여함으로써 디자이너들에게 보다 많은 패션쇼 기회를 제공하고 K패션을 알리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서울패션위크 둘째 날인 19일 저녁에는 CJ오쇼핑이 단독 콜렉션을 진행합니다.
1시간에 걸쳐 진행될 CJ오쇼핑 단독 콜렉션 ‘오패션데이’에서는 지오송지오, 에셀리아, 안나수이 등 15개 브랜드의 총 100여 개 작품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CJ몰에서는 서울패션위크 전용 웹페이지를 개설하고 이상봉, 최범석, 고태용, 최지형, 계한희 등 총 14명의 디자이너 콜렉션을 생중계합니다.
강형주 CJ오쇼핑 상품기획사업부 상무는 "국내외 패션 피플들에게 K패션을 비롯해 홈쇼핑 패션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고, 대중들에게 최신 패션 트렌드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데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역량 있는 국내 디자이너들이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K패션 문화 전파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