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특급 1부- 위클리 핫 업종
유진투자증권 강영현> 시장 분위기로 보면 2,000~2,200선 실제적으로 10% 정도 차이가 나는데 전문가들 예상치에 따라서 측정하는 지표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를 포함해서 상장사 전체 이익을 110조를 보냐, 120조를 보느냐에 따라서 지수는 그 정도 차이가 난다. 이 상황을 활황장으로 볼 것이냐, 불황장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서 지수변동폭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상장사 전체가 1,000원의 이익을 보는데 이것을 10,000원에 거래를 시키는 것이 맞느냐, 15,000원에 거래를 시키는 것이 맞느냐의 부분인데 지금 굉장히 헷갈리는 이유는 분명히 시장의 질은 안 좋은데 외국인들이 최장 기간 순매수 기록에 근접하는 부분으로 매수세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 투자가들도 잘 판단이 안 선다.
전반적으로 2,300선까지도 보고 있는 전문가들은 있다고 볼 수 있고, 실제적으로 외국인들이 매수를 크게 한 후에 5% 정도의 조정은 주었지만 크게 장이 빠진 적은 없었다는 부분을 참고해야 한다. 바이 코리아가 언제까지 될 것이냐고 봤을 때 중국 GDP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7.8% 이상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0.1%포인트라도 더 나온다면 외국인들의 순매수 기조는 더 강하게 들어올 것이고 그것에 대한 정보가 있기 때문에 GDP 발표일인 18일까지는 계속 살 것이다.
결국 외국인들이 매수하는 것에 대해서 예전하고 분위기가 달라진 것은 삼성전자 얼마에 어떻게 사라는 매수가 나왔는데 요즘은 브로커들에게 질문을 한다. 한국 주식 중에 안 오르는 것이 어떤 것이냐고 물으면 무엇이 안 올랐다고 하면 사는 식으로 주문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시장 자체를 사는 것이라고 보면서 판단하면 될 것이다.
경기민감주를 사고 있는 사람과 환율 하락에 대해서 베팅하는 세력으로 나눌 수 있다. 지금 들어오는 세력들은 환율 하락 수혜나 세계 경제가 회복되는 부분에 베팅을 하는 것이고 두, 세 달 전에 들어왔던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펀드매니징을 하는 사람들이다. 전 세계적인 추세 자체가 인덱스 펀드를 움직이는 것이다. 인덱스 펀드를 움직이는 사람들을 예전에는 펀드매니저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포트폴리오 매니저라고 이름이 바뀌었다.
결국에는 시장 추세를 따라서 사고 비중을 늘렸다, 줄였다 하는 추세로 움직이기에 대한 어떤 개별 종목에 대한 에티튜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고 지금 눈여겨 보고 있는 기관투자가, 연기금, 장기투자, 보험 같은 부분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 불황형 적자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있다.
57억 불 흑자를 내놓기는 했는데 실제로 보면 수입이 줄어들고 그것보다 수출이 덜 줄어들어서 불황형 흑자를 나타내고 있다. 결국 그렇게 된다면 향후 성장성 자체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자본재 관련된 부분에서 문제가 심각한데 그동안 중국 관련 수혜주라고 하면 화학주, 철강주 등 1차적으로 50%, 100% 끌어올린 종목들이다.
실제로 그동안 중국 관련 수혜주를 이렇게 보았는데 자본재 수입이 감소한다는 것 자체는 향후 중간재 b2b로 수출하는 부분들이 향후에는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결국 최종 소비재라고 볼 수 있는 IT부터 시작해서 음식료까지 직접 물건을 완성해서 중국에 파는 업체들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연말 배당과 관련해서 들어오는 펀드의 흐름과 포트폴리오 매니징 관련된 부분들을 구분해서 어떤 부분으로 갈 것이냐를 결정하면 되고, 장기적으로 보면 음식료, 카지노, 여행 등 겨울에 빠지는 종목들을 사는 것도 좋고 그 부분에서 외국인이나 연기금은 장기추세로 들어오고 있다.
에너지 관련된 부분들이 제일 화두다. 에너지 관련된 부분, 원전 비중을 40%라고 하겠다고 하다가 어제 20%로 줄이겠다는 것인데 원전 비중을 줄인다는 것은 석탄, 가스 터빈 관련된 부분으로 전기를 끌어오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만치 않은 것이 요즘 발전소 지을 만한 데가 없고 수요 축소 관련된 부분이 많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과 관련된 주식들은 지켜봐야 한다. 실제로 가스 관련된 부분들은 SK나 한국가스공사를 볼 수 있고 그것에 대한 대안은 지역난방공사를 볼 수 있다. 더 중요한 부분에서 산업 쪽을 보면 로봇 주식, 전기자전거, 전기차 관련된 부분이다.
에스피지라는 정밀 모터 관련된 기업인데 정밀 모터 제어 부분에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기업이다. 결국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냉장고 관련된 부분이다. 냉장고 안에서 냉매에서 들어오는 냉기들을 시간에 맞게 적절하게 제어하면서 바람을 주는 모터, 소리 안 나는 모터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체를 실제로 조사해보니까 전기자전거, 전기차 쪽으로도 모터가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사람 손이 움직이는 부분들을 로봇이나 제어기를 통해서 한다면 굉장히 어려운 기술이다. 그런 기술들을 향후 추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반도체 공장이나 LCD공장 관련된 부분에서 향후 삼성전자 관련된 부분이나 LG이노텍에서 투자를 확대하게 될 경우에는 제어기술 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의 매출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제일 중요한 해외 포인트는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쪽이다. 임금 상승률이 22%~50%까지 이르고 그동안에는 노동력을 공장에 넣어서 생산품을 많이 만들어냈던 부분들이 우리나라의 진출 기업부터 시작해서 자동화로 바꾸고 있는 부분을 생각해봐야 한다. 그런 부분에서 가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부분이 정밀 제어모터다.
보수적으로 봐서 내년 성장률 30% 이상을 보고 있고 지금 밸류에이션 분포가 9배 정도 수준으로 볼 때 향후 성장성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상승 가능성이 있다. 전기자전거 관련된 부분에 대해 강조를 안 해도 이 부분은 투자자들이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배당 관련된 시중 흐름은 큰 배당 수준은 아니지만 연간 200억 배당한다고 하면 지금 사서 시가 배당률 기준으로 4%로 본다면 기관투자가나 배당투자가들에게 메리트가 충분히 있는 구간이다.
전기차 관련된 부분에서 테슬라 모터에서 만드는 전기차 정도는 아니지만 골프 카트 같은 것들을 개발하는 부분에 있어서 충분히 채택이 가능한 특허기술을 발표했다.
유진투자증권 강영현> 시장 분위기로 보면 2,000~2,200선 실제적으로 10% 정도 차이가 나는데 전문가들 예상치에 따라서 측정하는 지표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를 포함해서 상장사 전체 이익을 110조를 보냐, 120조를 보느냐에 따라서 지수는 그 정도 차이가 난다. 이 상황을 활황장으로 볼 것이냐, 불황장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서 지수변동폭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상장사 전체가 1,000원의 이익을 보는데 이것을 10,000원에 거래를 시키는 것이 맞느냐, 15,000원에 거래를 시키는 것이 맞느냐의 부분인데 지금 굉장히 헷갈리는 이유는 분명히 시장의 질은 안 좋은데 외국인들이 최장 기간 순매수 기록에 근접하는 부분으로 매수세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 투자가들도 잘 판단이 안 선다.
전반적으로 2,300선까지도 보고 있는 전문가들은 있다고 볼 수 있고, 실제적으로 외국인들이 매수를 크게 한 후에 5% 정도의 조정은 주었지만 크게 장이 빠진 적은 없었다는 부분을 참고해야 한다. 바이 코리아가 언제까지 될 것이냐고 봤을 때 중국 GDP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7.8% 이상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0.1%포인트라도 더 나온다면 외국인들의 순매수 기조는 더 강하게 들어올 것이고 그것에 대한 정보가 있기 때문에 GDP 발표일인 18일까지는 계속 살 것이다.
결국 외국인들이 매수하는 것에 대해서 예전하고 분위기가 달라진 것은 삼성전자 얼마에 어떻게 사라는 매수가 나왔는데 요즘은 브로커들에게 질문을 한다. 한국 주식 중에 안 오르는 것이 어떤 것이냐고 물으면 무엇이 안 올랐다고 하면 사는 식으로 주문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시장 자체를 사는 것이라고 보면서 판단하면 될 것이다.
경기민감주를 사고 있는 사람과 환율 하락에 대해서 베팅하는 세력으로 나눌 수 있다. 지금 들어오는 세력들은 환율 하락 수혜나 세계 경제가 회복되는 부분에 베팅을 하는 것이고 두, 세 달 전에 들어왔던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펀드매니징을 하는 사람들이다. 전 세계적인 추세 자체가 인덱스 펀드를 움직이는 것이다. 인덱스 펀드를 움직이는 사람들을 예전에는 펀드매니저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포트폴리오 매니저라고 이름이 바뀌었다.
결국에는 시장 추세를 따라서 사고 비중을 늘렸다, 줄였다 하는 추세로 움직이기에 대한 어떤 개별 종목에 대한 에티튜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고 지금 눈여겨 보고 있는 기관투자가, 연기금, 장기투자, 보험 같은 부분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 불황형 적자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있다.
57억 불 흑자를 내놓기는 했는데 실제로 보면 수입이 줄어들고 그것보다 수출이 덜 줄어들어서 불황형 흑자를 나타내고 있다. 결국 그렇게 된다면 향후 성장성 자체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자본재 관련된 부분에서 문제가 심각한데 그동안 중국 관련 수혜주라고 하면 화학주, 철강주 등 1차적으로 50%, 100% 끌어올린 종목들이다.
실제로 그동안 중국 관련 수혜주를 이렇게 보았는데 자본재 수입이 감소한다는 것 자체는 향후 중간재 b2b로 수출하는 부분들이 향후에는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결국 최종 소비재라고 볼 수 있는 IT부터 시작해서 음식료까지 직접 물건을 완성해서 중국에 파는 업체들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연말 배당과 관련해서 들어오는 펀드의 흐름과 포트폴리오 매니징 관련된 부분들을 구분해서 어떤 부분으로 갈 것이냐를 결정하면 되고, 장기적으로 보면 음식료, 카지노, 여행 등 겨울에 빠지는 종목들을 사는 것도 좋고 그 부분에서 외국인이나 연기금은 장기추세로 들어오고 있다.
에너지 관련된 부분들이 제일 화두다. 에너지 관련된 부분, 원전 비중을 40%라고 하겠다고 하다가 어제 20%로 줄이겠다는 것인데 원전 비중을 줄인다는 것은 석탄, 가스 터빈 관련된 부분으로 전기를 끌어오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만치 않은 것이 요즘 발전소 지을 만한 데가 없고 수요 축소 관련된 부분이 많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과 관련된 주식들은 지켜봐야 한다. 실제로 가스 관련된 부분들은 SK나 한국가스공사를 볼 수 있고 그것에 대한 대안은 지역난방공사를 볼 수 있다. 더 중요한 부분에서 산업 쪽을 보면 로봇 주식, 전기자전거, 전기차 관련된 부분이다.
에스피지라는 정밀 모터 관련된 기업인데 정밀 모터 제어 부분에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기업이다. 결국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냉장고 관련된 부분이다. 냉장고 안에서 냉매에서 들어오는 냉기들을 시간에 맞게 적절하게 제어하면서 바람을 주는 모터, 소리 안 나는 모터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체를 실제로 조사해보니까 전기자전거, 전기차 쪽으로도 모터가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사람 손이 움직이는 부분들을 로봇이나 제어기를 통해서 한다면 굉장히 어려운 기술이다. 그런 기술들을 향후 추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반도체 공장이나 LCD공장 관련된 부분에서 향후 삼성전자 관련된 부분이나 LG이노텍에서 투자를 확대하게 될 경우에는 제어기술 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의 매출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제일 중요한 해외 포인트는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쪽이다. 임금 상승률이 22%~50%까지 이르고 그동안에는 노동력을 공장에 넣어서 생산품을 많이 만들어냈던 부분들이 우리나라의 진출 기업부터 시작해서 자동화로 바꾸고 있는 부분을 생각해봐야 한다. 그런 부분에서 가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부분이 정밀 제어모터다.
보수적으로 봐서 내년 성장률 30% 이상을 보고 있고 지금 밸류에이션 분포가 9배 정도 수준으로 볼 때 향후 성장성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상승 가능성이 있다. 전기자전거 관련된 부분에 대해 강조를 안 해도 이 부분은 투자자들이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배당 관련된 시중 흐름은 큰 배당 수준은 아니지만 연간 200억 배당한다고 하면 지금 사서 시가 배당률 기준으로 4%로 본다면 기관투자가나 배당투자가들에게 메리트가 충분히 있는 구간이다.
전기차 관련된 부분에서 테슬라 모터에서 만드는 전기차 정도는 아니지만 골프 카트 같은 것들을 개발하는 부분에 있어서 충분히 채택이 가능한 특허기술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