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의 관상이 메뚜기가 아닌 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6일 방송될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국민 MC 유재석의 관상이 전격 공개된다.
영화 `관상`에서 송강호 구렁이, 이정재 이리, 김혜수를 고양이 상으로 비유하며 동물 관상이 선풍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신의 한 수`에서는 사람의 얼굴을 동물에 비유해 운명을 예측하는 `물형 관상법`을 선보인다.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는 "유재석처럼 양을 닮은 얼굴은 뭐든지 그냥 받는 법 없이 꼭 돌려주고, 한 번 이룩한 안정을 오래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녹화에 참여한 패널들은 "유재석은 메뚜기 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양이라니 놀랍다" "내용을 들어보니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유재석은 실제로 데뷔 이후 20여 년 동안 최고의 MC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어 관상 분석에 대한 놀라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양 관상 대박이네" "유재석 양 관상 메뚜기가 아니였어? 놀랍네" "유재석 양 관상 헐 이런 반전이..." "유재석 양 관상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6일 방송될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국민 MC 유재석의 관상이 전격 공개된다.
영화 `관상`에서 송강호 구렁이, 이정재 이리, 김혜수를 고양이 상으로 비유하며 동물 관상이 선풍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신의 한 수`에서는 사람의 얼굴을 동물에 비유해 운명을 예측하는 `물형 관상법`을 선보인다.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는 "유재석처럼 양을 닮은 얼굴은 뭐든지 그냥 받는 법 없이 꼭 돌려주고, 한 번 이룩한 안정을 오래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녹화에 참여한 패널들은 "유재석은 메뚜기 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양이라니 놀랍다" "내용을 들어보니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유재석은 실제로 데뷔 이후 20여 년 동안 최고의 MC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어 관상 분석에 대한 놀라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양 관상 대박이네" "유재석 양 관상 메뚜기가 아니였어? 놀랍네" "유재석 양 관상 헐 이런 반전이..." "유재석 양 관상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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