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부동산펀드인 리츠를 설립해 대전광역시 동구 대동 롯데마트 매장을 인수합니다.
이번에 투자한 매장은 지하 5층∼지상 3층으로 대동 오거리와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동역에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리츠의 운영기간은 5년이며 배당수익률은 약 7.3%로, 한국토지신탁은 예상 매각차익을 포함한 5년 평균 수익률이 10%가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용기 한국토지신탁 대표는 "투자자의 요구에 맞춰 비교적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낼 수 있는 리츠를 만들어 투자자 모집이 원활해졌다"고 말했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호텔 리츠`도 설립해 호텔 매입후 임대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투자한 매장은 지하 5층∼지상 3층으로 대동 오거리와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동역에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리츠의 운영기간은 5년이며 배당수익률은 약 7.3%로, 한국토지신탁은 예상 매각차익을 포함한 5년 평균 수익률이 10%가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용기 한국토지신탁 대표는 "투자자의 요구에 맞춰 비교적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낼 수 있는 리츠를 만들어 투자자 모집이 원활해졌다"고 말했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호텔 리츠`도 설립해 호텔 매입후 임대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