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2013 서울건축문화제`가 오는 21일(월)부터 27일(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와 서울광장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주제는 ‘좋은 건축’으로 좋은 건축이 좋은 도시를 만들고, 좋은 건축과 도시는 결국 좋은 시민이 만든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시청과 서울광장에서는 제31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 수상작인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을 비롯해 총 29작품의 모형, 도면, 스케치 등을 테이블 형식으로 전시됩니다.
또,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건축가의 작업공간을 직접 볼 수 있는 ‘우리동네 건축가’가 신설되는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됐습니다.
이번 주제는 ‘좋은 건축’으로 좋은 건축이 좋은 도시를 만들고, 좋은 건축과 도시는 결국 좋은 시민이 만든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시청과 서울광장에서는 제31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 수상작인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을 비롯해 총 29작품의 모형, 도면, 스케치 등을 테이블 형식으로 전시됩니다.
또,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건축가의 작업공간을 직접 볼 수 있는 ‘우리동네 건축가’가 신설되는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