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미국 뉴욕에서 ‘2013 K-Food Fair in USA’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식품의 현지 소비 붐을 조성하고 미주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기획됐습니다.
K-Food Fair는 전시·상담 위주의 정형화된 기존 박람회와는 달리 유망시장 현장에 직접 찾아가 한국 농식품을 홍보·상담·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박람회의 주제는 ‘K-Food = 고급(Premium) + 건강(Healthy)`, 슬로건은 ‘Enjoy Together, Taste Everyday’로, 농림부는 한국 수출 농식품의 우수성과 건강 지향성을 전파하면서, 미주 지역의 까다로운 소비자에 친근하게 다가선다는 전략입니다.
뉴욕타임스퀘어에서 주말 이틀(10.19.~20.)동안 개최되는 소비자 체험행사는 한국 수출 농식품의 시음·시식과 다양한 전통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해, 타임스퀘어를 찾은 전 세계 관광객에게 김치·김밥 만들기 등 음식 체험과 태권도·사물놀이 등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우리 농식품을 알리게 되니다.
22일부터는 이틀간 LA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29개 수출업체(29개)와 미주권(미국, 캐나다, 남미 등 80여명) 현지 유력 바이어간의 1:1 수출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식품의 현지 소비 붐을 조성하고 미주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기획됐습니다.
K-Food Fair는 전시·상담 위주의 정형화된 기존 박람회와는 달리 유망시장 현장에 직접 찾아가 한국 농식품을 홍보·상담·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박람회의 주제는 ‘K-Food = 고급(Premium) + 건강(Healthy)`, 슬로건은 ‘Enjoy Together, Taste Everyday’로, 농림부는 한국 수출 농식품의 우수성과 건강 지향성을 전파하면서, 미주 지역의 까다로운 소비자에 친근하게 다가선다는 전략입니다.
뉴욕타임스퀘어에서 주말 이틀(10.19.~20.)동안 개최되는 소비자 체험행사는 한국 수출 농식품의 시음·시식과 다양한 전통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해, 타임스퀘어를 찾은 전 세계 관광객에게 김치·김밥 만들기 등 음식 체험과 태권도·사물놀이 등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우리 농식품을 알리게 되니다.
22일부터는 이틀간 LA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29개 수출업체(29개)와 미주권(미국, 캐나다, 남미 등 80여명) 현지 유력 바이어간의 1:1 수출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