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다음 달 경기도 안양에서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분양에 나섭니다.
이번 단지는 10개동, 1천45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96㎡로 구성됩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만들어지고 지상에는 축구장 3.6배 넓이의 조경공간이 꾸며집니다.
포스코건설측은 "지난 2002년 더샵 브랜드가 생긴 뒤 평촌에서는 처음으로 더샵을 선보이게 됐다"며 "대단지에다 고층으로 건설되기 때문에 평촌 일대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가깝고, 인근에 과천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있어 강남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단지는 10개동, 1천45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96㎡로 구성됩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만들어지고 지상에는 축구장 3.6배 넓이의 조경공간이 꾸며집니다.
포스코건설측은 "지난 2002년 더샵 브랜드가 생긴 뒤 평촌에서는 처음으로 더샵을 선보이게 됐다"며 "대단지에다 고층으로 건설되기 때문에 평촌 일대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가깝고, 인근에 과천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있어 강남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