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코칭스태프 개편을 단행했다.
▲ 한대화(사진=KIA 타이거즈)
17일 KIA 타이거즈는 코칭스태프 개편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한대화 2군 총괄 코치를 1군 수석 코치로, 김용달 2군 타격 코치를 2군 총괄 코치로 임명했다.
그리고 3명의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2014시즌 KIA의 도약을 위해 새로 영입된 코치는 한혁수(前 SK와이번스), 박재용(前 경찰청), 김실(前 고양원더스) 등 3명이다.
한혁수 코치와 박재용 코치는 3군에서 각각 수비와 타격을, 김실 코치는 백인호 코치와 함께 1군에서 타격을 맡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KIA는 한대화 수석을 필두로 1군 투수코치는 김정수 코치와 이대진 코치가 담당한다.
그리고 이명수 코치와 홍세완 코치가 1군 선수들의 타격을 지도한다.
현재 공석인 2군 타격코치는 새로운 인물을 영입할 예정이다.
▲ 한대화(사진=KIA 타이거즈)
17일 KIA 타이거즈는 코칭스태프 개편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한대화 2군 총괄 코치를 1군 수석 코치로, 김용달 2군 타격 코치를 2군 총괄 코치로 임명했다.
그리고 3명의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2014시즌 KIA의 도약을 위해 새로 영입된 코치는 한혁수(前 SK와이번스), 박재용(前 경찰청), 김실(前 고양원더스) 등 3명이다.
한혁수 코치와 박재용 코치는 3군에서 각각 수비와 타격을, 김실 코치는 백인호 코치와 함께 1군에서 타격을 맡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KIA는 한대화 수석을 필두로 1군 투수코치는 김정수 코치와 이대진 코치가 담당한다.
그리고 이명수 코치와 홍세완 코치가 1군 선수들의 타격을 지도한다.
현재 공석인 2군 타격코치는 새로운 인물을 영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