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대·중소기업간 상생프로그램 `주니어 CEO 과정`을 2년째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니어 CEO 과정`은 기업 재능의 사회적 기부 차원에서 대기업의 경영 노하우를 중소기업 고객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중소기업 경영자의 2세 자녀에게 경영관련 교육, 부서 근무 등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실제 가업을 잇는데 도움을 주도록 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348개 기업, 총 365명이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은 "일본과 대만의 중소기업 성공사례에서 보듯 중소기업의 경쟁력에 우리나라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며, "미래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높여 영속기업으로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주니어 CEO 과정`은 기업 재능의 사회적 기부 차원에서 대기업의 경영 노하우를 중소기업 고객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중소기업 경영자의 2세 자녀에게 경영관련 교육, 부서 근무 등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실제 가업을 잇는데 도움을 주도록 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348개 기업, 총 365명이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은 "일본과 대만의 중소기업 성공사례에서 보듯 중소기업의 경쟁력에 우리나라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며, "미래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높여 영속기업으로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