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의 민낯 셀카(셀프카메라)가 화제다.
손예진은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졸린 강아지놀이~ 새벽까지 촬영하고 늘어져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민낯으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피곤한 모습임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하 누리꾼들은 "손예진 민낯 피부 정말 좋네" "손예진 민낯 정말 피곤해보여요 그래도 예쁜 듯" "손예진 민낯 셀카 민낯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미모가 부러워" "손예진 민낯 셀카 여신이네" "손예진 민낯 정말 강아지 같아요 깜찍"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이 출연한 영화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김갑수)를 떠올린 딸 다은(손예진)의 잔인한 의심을 그린 작품. 24일 개봉된다.(사진=손예진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손예진은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졸린 강아지놀이~ 새벽까지 촬영하고 늘어져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민낯으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피곤한 모습임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하 누리꾼들은 "손예진 민낯 피부 정말 좋네" "손예진 민낯 정말 피곤해보여요 그래도 예쁜 듯" "손예진 민낯 셀카 민낯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미모가 부러워" "손예진 민낯 셀카 여신이네" "손예진 민낯 정말 강아지 같아요 깜찍"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이 출연한 영화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김갑수)를 떠올린 딸 다은(손예진)의 잔인한 의심을 그린 작품. 24일 개봉된다.(사진=손예진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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