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홍석천이 1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고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세바퀴`(기획 조희진 CP, 연출 황교진 이지현 PD) 녹화현장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3세대 소통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세바퀴`의 이 날 방송에서는 `숭늉 세대`를 대표해 이한위, 김도균, 홍여진 이경애, 윤문식, 조형기가 출연했다. 또한 `자판기커피 세대`는 홍석천, 성대현, 데프콘, 문희준, 조혜련, 김지선이 출연했다. `아메리카노 세대`는 서인영, 지나, 블락비(지코, 피오), 정주리, 후지이 미나, 정다은(그룹 투아이즈 소속), 유승우가 출연했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