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3’에서 패키지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그 중 최고상인 ‘best of the best’는 본상 수상작 중 디자인과 창의성, 실용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단 1% 이내의 작품에만 주어지는 상입니다.
상을 받은 제품은 남극 펭귄을 캐릭터화해 독창적으로 디자인한 ‘해피 메이트 슈즈 스프레이’ 라인으로 세계 43개국 6천800여개 작품들과 경쟁을 벌이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우수한 항균 효과와 상쾌한 향으로 신발 착화감을 높여주는 ‘해피 메이트 슈즈 스프레이’ 라인은 제품 용기를 펭귄의 몸통으로 설계하고 투명 필름으로 날개를 장착해 펭귄의 모습을 위트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관계자는 “탄탄한 개발 스토리를 남극 펭귄을 통해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점과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의 창의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그 중 최고상인 ‘best of the best’는 본상 수상작 중 디자인과 창의성, 실용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단 1% 이내의 작품에만 주어지는 상입니다.
상을 받은 제품은 남극 펭귄을 캐릭터화해 독창적으로 디자인한 ‘해피 메이트 슈즈 스프레이’ 라인으로 세계 43개국 6천800여개 작품들과 경쟁을 벌이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우수한 항균 효과와 상쾌한 향으로 신발 착화감을 높여주는 ‘해피 메이트 슈즈 스프레이’ 라인은 제품 용기를 펭귄의 몸통으로 설계하고 투명 필름으로 날개를 장착해 펭귄의 모습을 위트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관계자는 “탄탄한 개발 스토리를 남극 펭귄을 통해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점과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의 창의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