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한방메디컬 네트워크 규림 한의원이 LA타임즈를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렸다.
지난 18일 미국의 LA타임즈는 한국을 고대 중국에서 유래된 한의학 치료법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환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국가로 보도하면서 그 대표로 규림 한의원을 조명했다.
LA타임즈는 이날 보도를 통해 천연약재로 인체의 내부를 치료하는 전통의학으로 한의학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동양의 한의학은 체계적인 과학 자료가 부족해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지 못했던 한계에서 벗어나 한류를 타고 이제는 글로벌 예방치료의 대체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혈액순환 및 기본체력을 보강하는 건강식품을 통해 수술을 하지 않고도 피부치료를 할 수 있으며, 요요현상이 거의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규림 한의원을 한국의 대표적인 한의원으로 소개하면서 미국 동부 뉴욕과 뉴저지에 있는 규림 한의원의 메디컬센터를 소개했다.
규림 한의원 본점은 한국에서도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압구정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드름, 여드름 흉터, 한방 다이어트, 한방 성형, 여성 질환, 순환계 개선 및 질병예방과 같은 의료행위와 다양한 효능의 탕약을 직접 처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LA타임즈는 압구정 본점의 성호영 수석원장을 다양한 임상노하우를 가진 대표 한의사로 소개하면서, 국내외 20여개 이상 네트워크와 함께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들의 치료와 한방의학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성호영 수석원장은 "한의학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 미국에서도 점차 한의학이 인정을 받고 있다"면서 "한의학을 미국에 보급하기 위해, 미국 현지의 네트워크의 구축과 더 나은 진료를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