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3일
대림산업이 안정적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격 13만1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윤석모 삼성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3분기 실적은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준으로 시장의 우려와 달리 해외수주 원가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연구원은 4분기 실적도
삼호 PF(프로젝트파이낸싱)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올해 순이익 하향조정하지만 내년 자회사 디스카운트 해소되고 2015년 포천파워 이익기여로 자회사 프리미엄도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