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전국 138개 매장에서 ‘겨울 침구 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24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겨울 이불과 담요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극세사 차렵이불, 담요, 거실화, 쿠션 방석 등 약 100여 종의 겨울 침구류를 할인 판매할 계획입니다.
극세사 차렵이불 7종은 30%에서 50% 할인해 34천900원부터, 밀키 담요 4종은 40% 할인해 9천900원에 균일가로 판매합니다.
유파 전기요는 전국 매장 1만 장 한정으로 50% 할인해 29천900원에 판매합니다.
홈플러스 관게자는 “봄·가을에는 파스텔톤 계열의 침구가 인기인 반면 겨울에는 레드나 오렌지 같은 따뜻함을 강조한 강한 컬러가 인기”라며 “겨울 침구 용품으로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무릎 담요의 수요도 높다”고 말했습니다.
▲ 24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겨울 이불과 담요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극세사 차렵이불, 담요, 거실화, 쿠션 방석 등 약 100여 종의 겨울 침구류를 할인 판매할 계획입니다.
극세사 차렵이불 7종은 30%에서 50% 할인해 34천900원부터, 밀키 담요 4종은 40% 할인해 9천900원에 균일가로 판매합니다.
유파 전기요는 전국 매장 1만 장 한정으로 50% 할인해 29천900원에 판매합니다.
홈플러스 관게자는 “봄·가을에는 파스텔톤 계열의 침구가 인기인 반면 겨울에는 레드나 오렌지 같은 따뜻함을 강조한 강한 컬러가 인기”라며 “겨울 침구 용품으로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무릎 담요의 수요도 높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