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비키니입고 코사무이에서 "하얗고 육감적이네" 의외의 몸매 '감탄'

▲최정원 비키니 (사진= 최정원 미투데이)



최정원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최정원은 10월 26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달콤한 휴식중. 코사무이에서"라는 글과 함께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변에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뽀얀 우유빛 피부와 함께 의외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에 띈다.


최정원 비키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원 의외로 몸매 좋네" "최정원 비키니 섹시하다" "최저원 피부 정말 하얗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은 최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신화`에서 열연을 펼쳐 호평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