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의 근황이 공개됐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의 가수 백청강은 26일 자신의 SNS인 미투데이를 통해 "두 번째 곡 녹음 준비"라는 짧은 멘트에 웃는 모습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청강은 녹음실에서 셀카를 찍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호피무늬 후드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민 채 표정으로 카메라가 아닌 아래쪽을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백청강 근황에 본 누리꾼들은 "백청강 근황보니 그래도 마음이 좀 놓이네" "백청강 근황에서 본 모습은 건강해 보인다. 다행이에요" "백청강 근황을 내가 왜 궁금해하고 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청강은 지난 2012년 직장암 진단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