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성은의 11자 복근이 드러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오는 11월 신곡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화보에서 유성은은 그 동안 선 보이지 않았던 자유분방하고 보이시한 룩을 선 보이며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유성은은 스피커 옆에 앉아 마이크를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가 하면 유성은 특유의 무장해제 미소를 보이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유성은은 가죽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시크하고 도도한 표정과 함께 스탠드 마이크를 잡고 있는 포즈를 취하며 락커로의 변신을 꾀하는 등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사진 속 유성은은 11자 복근과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뽐내며 보이시한 매력과 걸리시한 매력을 동시에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음악을 주제로 2013 FW 베네통이 선정한 피플 인터뷰에서 첫 번째 주인공으로 유성은이 선정되어 촬영한 화보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유성은은 지난 7월 데뷔앨범 타이틀곡 `Be OK`로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는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013 MAMA에서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올라 김예림, 크레용 팝등과 함께 경쟁을 펼치고 있다.(사진=WS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오는 11월 신곡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화보에서 유성은은 그 동안 선 보이지 않았던 자유분방하고 보이시한 룩을 선 보이며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유성은은 스피커 옆에 앉아 마이크를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가 하면 유성은 특유의 무장해제 미소를 보이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유성은은 가죽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시크하고 도도한 표정과 함께 스탠드 마이크를 잡고 있는 포즈를 취하며 락커로의 변신을 꾀하는 등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사진 속 유성은은 11자 복근과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뽐내며 보이시한 매력과 걸리시한 매력을 동시에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음악을 주제로 2013 FW 베네통이 선정한 피플 인터뷰에서 첫 번째 주인공으로 유성은이 선정되어 촬영한 화보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유성은은 지난 7월 데뷔앨범 타이틀곡 `Be OK`로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는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013 MAMA에서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올라 김예림, 크레용 팝등과 함께 경쟁을 펼치고 있다.(사진=WS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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