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 우리은행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3 기업가정신주간` 행사가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기업가정신주간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2008년 위기극복의 해법을 기업가정신에서 찾아보자는 취지로 시작됐습니다.
개막식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서준희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 김영기 LG그룹 부사장 등 4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기업가정신 회복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을 한 목소리로 다짐했습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반세기 전만 해도 세계 최빈국이었던 우리나라가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으로 성장했다"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탈바꿈시킨 것은 도전과 열정으로 무장한 기업인들의 ′기업가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기업가 정신은 도전을 맞았고, 이미 포화상태로 과잉공급이 우려되는 시장과 이미 일상이 된 글로벌 무한경쟁은 우리 기업들로 하여금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기업가정신의 재무장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기업가정신주간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2008년 위기극복의 해법을 기업가정신에서 찾아보자는 취지로 시작됐습니다.
개막식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서준희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 김영기 LG그룹 부사장 등 4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기업가정신 회복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을 한 목소리로 다짐했습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반세기 전만 해도 세계 최빈국이었던 우리나라가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으로 성장했다"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탈바꿈시킨 것은 도전과 열정으로 무장한 기업인들의 ′기업가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기업가 정신은 도전을 맞았고, 이미 포화상태로 과잉공급이 우려되는 시장과 이미 일상이 된 글로벌 무한경쟁은 우리 기업들로 하여금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기업가정신의 재무장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