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아임유 2in1 스텝다운 ELS’ 공모 누적 판매액이 지난 8월 2일 첫 판매 이후 약 3개월만에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아임유 2in1 스텝다운 ELS’는 수익달성 여부에 대해 다수의 기초자산 중 하락률이 큰 종목을 기준으로 관측하던 스텝다운 구조를 기초자산 가격변동률의 평균값으로 바꿈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이고 원금손실 가능성은 낮춘 상품입니다.
특히 이 상품은 출시 전 상품구조의 독창성을 진정받아 금융투자협회로부터 독자적 판매권한인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11년 ‘K.O 조기종료 ELS’, 2012년 Safezone Stepdown ELS’도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은 바 있습니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ELS는 정형화된 상품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해야 하는 상품"이라며 “2013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위험 중수익 상품에 대한 선호가 커진 상황으로 2in1 스텝다운 ELS는 글로벌 증시 변동성을 중화시키려는 목적에서 고안됐다"고 말했습니다.
‘아임유 2in1 스텝다운 ELS’는 수익달성 여부에 대해 다수의 기초자산 중 하락률이 큰 종목을 기준으로 관측하던 스텝다운 구조를 기초자산 가격변동률의 평균값으로 바꿈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이고 원금손실 가능성은 낮춘 상품입니다.
특히 이 상품은 출시 전 상품구조의 독창성을 진정받아 금융투자협회로부터 독자적 판매권한인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11년 ‘K.O 조기종료 ELS’, 2012년 Safezone Stepdown ELS’도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은 바 있습니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ELS는 정형화된 상품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해야 하는 상품"이라며 “2013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위험 중수익 상품에 대한 선호가 커진 상황으로 2in1 스텝다운 ELS는 글로벌 증시 변동성을 중화시키려는 목적에서 고안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