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익 KCC 대표가 "녹색경영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며 "친환경 제품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C는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 박람회`에서 `친환경소비·생산`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KCC 전주 2공장은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를 비롯한 다수의 친환경 인증마크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도료업계 최초로 녹색기업 인증을 받은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시설을 강화하고, 친환경 제품 개발에 만전을 기하는 등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녹색경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KCC는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 박람회`에서 `친환경소비·생산`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KCC 전주 2공장은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를 비롯한 다수의 친환경 인증마크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도료업계 최초로 녹색기업 인증을 받은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시설을 강화하고, 친환경 제품 개발에 만전을 기하는 등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녹색경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