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 역세권에 비해 환승 역세권의 유동인구가 더 많아 주거 환경 우수
▷ 왕십리 KCC 스위첸 쿼트러플 역세권인 왕십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눈길
아파트 시장이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 아파트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2개 이상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환승 역세권` 아파트가 그렇다. 면적이 비슷하더라도 가격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어서다.
실제 같은 왕십리권 이지만 환승역인 왕십리역 이용 여부에 따라 집값이 무려 5천만원 이상 차이를 보이는 아파트가 있다. 바로 삼부아파트와 대림아파트다. 쿼트러플 역세권인(2·5호선, 중앙선, 분당선) 왕십리역 인근에 위치한 삼부아파트(1998년 입주, 498세대)의 전용 84㎡ 경우 10월 현재 가격은 평균 5억5천만원(KB부동산시세 기준). 반면 입주가 1년 정도 더 늦고 단지 규모도 3천 가구 이상 대단지 이지만 왕십리역 보다는 행당역(5호선) 이용이 편리한 대림아파트(1999년, 입주 3404세대) 84㎡ 가격은 4억9천5백만원 선에 불과하다. 규모나 입주시기가 유리함에도 환승 역세권 아파트 보다 오히려 가격이 저렴한 것이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은 당연한 결과라는 눈치다. 왕십리역 인근 M부동산 관계자는 "환승 역세권은 여러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노선 하나만 이용 할 수 있는 역보다는 유동인구는 물론 선호도가 높다" 며 "그렇다 보니 상권은 물론 편의시설이 더 발달해 주거 환경도 더 우수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환승 역세권은 크게 2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과 3개 노선을 이용 하는 트리플 여기에 4개 노선을 이용 할 수 있는 쿼트러플 역세권 등으로 구분된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새 지하철이 개통되면서 환승 역세권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올 하반기 역시 `환승 역세권` 아파트가 분양시장의 신 트렌드로 자리잡을 정도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수도권의 생활권이 지하철 중심으로 짜여지고 있기 때문에 환승 역세권 아파트는 꾸준히 나올 것" 이라며 "지하철을 통한 이동이 편리함은 물론 수요도 풍부하기 때문에 환승 역세권 아파트의 인기는 앞으로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KCC건설이 쿼트러플 역세권인 왕십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왕십리 KCC 스위첸’을 분양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왕십리 KCC 스위첸은 2, 5호선, 중앙선, 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쿼트러플 역세권인 왕십리역을 이용하면 중심업무지구인 강남이 19분, 광화문 16분, 여의도 26분으로 빠른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성수대교 접근성도 좋아 지하철 외 교통 이용도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서울시에서 추진 예정된 왕십리역과 상계역을 잇는 경전철인 ‘동북선’까지 뚫리게 되면 고려대, 미아삼거리, 상계역 등의 이동시간이 단축돼 교통편은 더욱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왕십리 KCC 스위첸은 단지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고 있어 향후 왕십리의 신 주거타운으로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왕십리는 행정,문화,쇼핑의 중심지로 생활편의 시설이 풍부하고 강남권과 강북도심과의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형 단지로 손색이 없다.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왕십리)와 CGV, 워터파크가 입점해있는 왕십리 비트플렉스가 인접해 있고, 성동구청 등 공공기관과 의료시설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무학봉 근린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무학중, 무학여고, 성동고(자율형 공립고), 한양대 부속고(자율형 사립고), 덕수고, 한양대 등도 가까워 다양한 교육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왕십리 KCC 스위첸’은 총 272가구로 전용면적 59~84㎡ 규모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로 4.1부동산 대책의 양도세 감면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재건축,재개발 사업 분양이 아닌 전체 일반 분양 아파트로 공급돼 최근 분양한 텐즈힐 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전망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서초구 서초2동 1323-7 롯데칠성 옆에 위치한다.
▷ 왕십리 KCC 스위첸 쿼트러플 역세권인 왕십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눈길
아파트 시장이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 아파트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2개 이상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환승 역세권` 아파트가 그렇다. 면적이 비슷하더라도 가격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어서다.
실제 같은 왕십리권 이지만 환승역인 왕십리역 이용 여부에 따라 집값이 무려 5천만원 이상 차이를 보이는 아파트가 있다. 바로 삼부아파트와 대림아파트다. 쿼트러플 역세권인(2·5호선, 중앙선, 분당선) 왕십리역 인근에 위치한 삼부아파트(1998년 입주, 498세대)의 전용 84㎡ 경우 10월 현재 가격은 평균 5억5천만원(KB부동산시세 기준). 반면 입주가 1년 정도 더 늦고 단지 규모도 3천 가구 이상 대단지 이지만 왕십리역 보다는 행당역(5호선) 이용이 편리한 대림아파트(1999년, 입주 3404세대) 84㎡ 가격은 4억9천5백만원 선에 불과하다. 규모나 입주시기가 유리함에도 환승 역세권 아파트 보다 오히려 가격이 저렴한 것이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은 당연한 결과라는 눈치다. 왕십리역 인근 M부동산 관계자는 "환승 역세권은 여러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노선 하나만 이용 할 수 있는 역보다는 유동인구는 물론 선호도가 높다" 며 "그렇다 보니 상권은 물론 편의시설이 더 발달해 주거 환경도 더 우수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환승 역세권은 크게 2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과 3개 노선을 이용 하는 트리플 여기에 4개 노선을 이용 할 수 있는 쿼트러플 역세권 등으로 구분된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새 지하철이 개통되면서 환승 역세권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올 하반기 역시 `환승 역세권` 아파트가 분양시장의 신 트렌드로 자리잡을 정도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수도권의 생활권이 지하철 중심으로 짜여지고 있기 때문에 환승 역세권 아파트는 꾸준히 나올 것" 이라며 "지하철을 통한 이동이 편리함은 물론 수요도 풍부하기 때문에 환승 역세권 아파트의 인기는 앞으로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KCC건설이 쿼트러플 역세권인 왕십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왕십리 KCC 스위첸’을 분양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왕십리 KCC 스위첸은 2, 5호선, 중앙선, 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쿼트러플 역세권인 왕십리역을 이용하면 중심업무지구인 강남이 19분, 광화문 16분, 여의도 26분으로 빠른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성수대교 접근성도 좋아 지하철 외 교통 이용도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서울시에서 추진 예정된 왕십리역과 상계역을 잇는 경전철인 ‘동북선’까지 뚫리게 되면 고려대, 미아삼거리, 상계역 등의 이동시간이 단축돼 교통편은 더욱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왕십리 KCC 스위첸은 단지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고 있어 향후 왕십리의 신 주거타운으로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왕십리는 행정,문화,쇼핑의 중심지로 생활편의 시설이 풍부하고 강남권과 강북도심과의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형 단지로 손색이 없다.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왕십리)와 CGV, 워터파크가 입점해있는 왕십리 비트플렉스가 인접해 있고, 성동구청 등 공공기관과 의료시설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무학봉 근린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무학중, 무학여고, 성동고(자율형 공립고), 한양대 부속고(자율형 사립고), 덕수고, 한양대 등도 가까워 다양한 교육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왕십리 KCC 스위첸’은 총 272가구로 전용면적 59~84㎡ 규모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로 4.1부동산 대책의 양도세 감면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재건축,재개발 사업 분양이 아닌 전체 일반 분양 아파트로 공급돼 최근 분양한 텐즈힐 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전망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서초구 서초2동 1323-7 롯데칠성 옆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