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과거 "볼륨감 자연 그대로인 듯" 육중완 함박웃음 지을 만 해

▲이태임 과거 (사진= 한경bnt)



이태임의 과거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해당 사진은 이태임이 과거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광고 사진으로 사진 속 이태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이 여자친구를 언급하며 "이태임때문에 여자친구를 잊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육중완은 이태임 클라라 수영복 비교사진에서 "이태임이 더 낫다"고 말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태임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친구의 질긴 악연으로 인해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복수를 그린 영화 ‘응징자’에서 창식(양동근)의 약혼녀 지희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