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이 토요일 예능 1위를 자리를 차지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은 16.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지난 방송분의 15.0%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 2일 지상파 3사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무한도전`은 지난 달 17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2013 자유로 가요제` 본 공연으로 꾸며졌다. `무한도전` 7명 멤버들과 김C, 지드래곤, 보아, 장기하와 얼굴들, 장미여관, 프라이머리, 유희열 등 뮤지션들이 준비한 개성 넘치는 무대를 관람하러 온 약 3만 5000여 명 이상의 관객들과 함께 공연은 성황리 마무리 됐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2.3%,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은 16.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지난 방송분의 15.0%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 2일 지상파 3사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무한도전`은 지난 달 17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2013 자유로 가요제` 본 공연으로 꾸며졌다. `무한도전` 7명 멤버들과 김C, 지드래곤, 보아, 장기하와 얼굴들, 장미여관, 프라이머리, 유희열 등 뮤지션들이 준비한 개성 넘치는 무대를 관람하러 온 약 3만 5000여 명 이상의 관객들과 함께 공연은 성황리 마무리 됐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2.3%,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