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공항패션`
배우 김아중의 공항패션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선글래스를 쓴 채 인천공항에 나타난 김아중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해외로 출국했다.
이 날 김아중은 쌀쌀해진 날씨를 반영하듯 감각적인 디자인의 숏 패딩을 입고 시크한 자태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패딩 점퍼에 블랙 스키니진을 매칭한 김아중의 늘씬한 바디라인과 당당한 걸음은 지나가던 행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아중 공항패션 역시 김아중 몸매 장난 아니다" "김아중 공항패션 심플하지만 고급스럽다" "김아중 공항패션 패딩을 보니 겨울이 다가오는구나" "김아중 공항패션 선글래스에 블랙 스키니까지 완벽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중은 최근 영화 `캐치미` 후반 작업을 마쳤다. 12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아중은 영화 속에서 전설적인 대도 `윤진숙`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배우 김아중의 공항패션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선글래스를 쓴 채 인천공항에 나타난 김아중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해외로 출국했다.
이 날 김아중은 쌀쌀해진 날씨를 반영하듯 감각적인 디자인의 숏 패딩을 입고 시크한 자태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패딩 점퍼에 블랙 스키니진을 매칭한 김아중의 늘씬한 바디라인과 당당한 걸음은 지나가던 행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아중 공항패션 역시 김아중 몸매 장난 아니다" "김아중 공항패션 심플하지만 고급스럽다" "김아중 공항패션 패딩을 보니 겨울이 다가오는구나" "김아중 공항패션 선글래스에 블랙 스키니까지 완벽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중은 최근 영화 `캐치미` 후반 작업을 마쳤다. 12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아중은 영화 속에서 전설적인 대도 `윤진숙`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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