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파격의상 (사진= 민 인스타그램)
미쓰에이 민이 파격의상을 입고 2PM 택연, 엑소 크리스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연, 크리스와 함께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야외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택연과 크리스는 블랙 슈트를 입었다. 두 사람은 깔끔한 신사 모습을 드러냈다. 민은 어깨가 노출된 탑 드레슬르 착용했다. 민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세 사람은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 파격의상 눈길이 자꾸 가네" "민 파격의상 많이 과감하다" "밈ㄴ 파격의상 입으니 몸매 드러나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 택연, 크리스는 지난 3일 열린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함께 진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