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국내와 해외에서 모듈 누적생산량 1억 세트를 돌파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1999년 현대차 트라제 섀시 모듈 생산을 시작해 14년만에 섀시 모듈 4,359만 세트(44%), 운전석 모듈 3,846만 세트(38%), 프런트엔드 모듈 1,795만 세트(18%)의 누적 생산량을 달성했습니다.
조원장 현대모비스 부사장은 "모듈 1억 세트 누적 생산은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사례"라며 "모듈의 연구개발·생산·품질 부문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세계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완성차 생산라인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사양의 모듈을 완성차 라인의 조립 순서대로 생산해 공급하는 직서열 방식으로 모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모듈을 바탕으로 안전장치, 제동, 조향, 현가, 램프, 전장 등 자동차의 핵심부품을 빠르게 개발 생산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부품업계 8위에 올랐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015년까지 지능형, 친환경으로 대변되는 미래 자동차 핵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부품업체 톱5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1999년 현대차 트라제 섀시 모듈 생산을 시작해 14년만에 섀시 모듈 4,359만 세트(44%), 운전석 모듈 3,846만 세트(38%), 프런트엔드 모듈 1,795만 세트(18%)의 누적 생산량을 달성했습니다.
조원장 현대모비스 부사장은 "모듈 1억 세트 누적 생산은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사례"라며 "모듈의 연구개발·생산·품질 부문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세계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완성차 생산라인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사양의 모듈을 완성차 라인의 조립 순서대로 생산해 공급하는 직서열 방식으로 모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모듈을 바탕으로 안전장치, 제동, 조향, 현가, 램프, 전장 등 자동차의 핵심부품을 빠르게 개발 생산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부품업계 8위에 올랐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015년까지 지능형, 친환경으로 대변되는 미래 자동차 핵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부품업체 톱5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