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의 `친구2` 응원 자필편지가 화제인 가운데 장동건 김민희 주연`우는 남자`영화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장동건 `우는남자` 촬영현장과 그를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사진=토깽이 개인 블로그)
장동건은 지난 5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촬영 차 얼굴을 드러냈다.
장동건이 온다는 소식에 보라매 공원 일대는 그를 보기위해 몰려든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편 장동건은 자필 편지를 통해 "친구2가 11월 14일 개봉합니다. 제가 참여하지 못해 아쉽지만 관객으로서 많이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장동건은 영화 `우는남자` 촬영을 위해 참석이 힘든 것으로 보인다.
`우는 남자`는 베테랑 킬러 곤(장동건)과 그의 표적이 된 여인 모경(김민희)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느와르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획단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장동건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했다는 A씨는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더라"며 "멀리서 봤는데 오똑한 콧날이 그대로 빛이 나더라"고 증언했다.
▲장동건 `우는남자` 촬영현장과 그를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사진=토깽이 개인 블로그)
장동건은 지난 5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촬영 차 얼굴을 드러냈다.
장동건이 온다는 소식에 보라매 공원 일대는 그를 보기위해 몰려든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편 장동건은 자필 편지를 통해 "친구2가 11월 14일 개봉합니다. 제가 참여하지 못해 아쉽지만 관객으로서 많이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장동건은 영화 `우는남자` 촬영을 위해 참석이 힘든 것으로 보인다.
`우는 남자`는 베테랑 킬러 곤(장동건)과 그의 표적이 된 여인 모경(김민희)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느와르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획단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장동건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했다는 A씨는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더라"며 "멀리서 봤는데 오똑한 콧날이 그대로 빛이 나더라"고 증언했다.